Open Your Eyes - Vocal by 정여진
(Arcturus- The curse and loss of Divinity Opening)
(Arcturus- The curse and loss of Divinity Opening)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을 꼽으라면 단연 1순위로 꼽는 게임 악튜러스의 오프닝.
플레이하는 내내 울고 웃고 진정으로 감동받은 게임이다.
명작 중 명작으로 단연 게임이 아니라 '작품'이라고 칭하고 싶고, 실제로 국내 게임중 '최고'이자 '최후'의 작품이었다고 (악튜러스 이후로 손노리는 패키지게임 개발을 접었고 비슷한 시기 소맥 등 타 제작사들도 전부 패키지게임 사업을 접었다) 많은 매니아들과 관련 업계의 전문가들이 일컫는 게임.
사운드는 Ys2 Special의 사운드트랙을 맡았던 TeMP 스튜디오에서 제작했고 음악 세션도 게임음악 세션 작업으로 유명한 ZAM이 연주한데다, 보컬 곡도 6곡 등 자체 사운드 팀인 JDK의 음악으로 유명한 일본 Falcom의 여느 작품과 비교해도 못지않은 음악적 퀄리티을 자랑한다. (음악을 들으니 다시 플레이하고 싶어진다. 마음이 슬퍼진다ㅠ)
오프닝과 일러스트도 Peter Jung의 작품이자 KRG소프트에서 제작한 수작이고. 하나하나 최고의 팀이 모여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악튜러스이다.
원고지 20000장 분량의 탄탄한 시나리오로 플레이하는 내내 흥미진진 울고 웃었던, (중간의 사원 이후 너무 슬퍼서 플레이하기가 싫어졌을 정도였다. 나는 falcom의 팬이기도 하지만 이랬던 게임은 없었다) 한국 최고의 게임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악튜러스.
실제로 일본에서 falcom을 통해 발매되면서 -세계 최고의 RPG게임 제작사라는 팔콤에서 한국의 RPG를 수입해다 직접 번역해서(내용의 수정이 있었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게 확인된 바 있다)내놓았다는 점만 하더라도 대단한데- 한동안 일본 시장 1위를 점유하기도 하며 (한국보다 일본에서 훨 판매량이 많았다) 한국 게임의 위상을 한껏 높여주기도 했던 위대한 작품이 바로 악튜러스다.
이 오프닝은 예전에 나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다시 찾아보니 찾을 수가 없어서 mncast를 통해 보며 마음을 삭히는 중이다. 이제는 관련 자료 찾기도 쉽지가 않다. 일본에서 falcom을 통해 출시될 당시 사운드트랙도 3CD로 발매가 되었었다고 하는데 (falcom은 전 게임의 사운드트랙을 전부,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그 또한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
악튜러스를 회상하며, 미래에 다시 돌아올 RPG의 세계를 꿈꿔본다.
플레이하는 내내 울고 웃고 진정으로 감동받은 게임이다.
명작 중 명작으로 단연 게임이 아니라 '작품'이라고 칭하고 싶고, 실제로 국내 게임중 '최고'이자 '최후'의 작품이었다고 (악튜러스 이후로 손노리는 패키지게임 개발을 접었고 비슷한 시기 소맥 등 타 제작사들도 전부 패키지게임 사업을 접었다) 많은 매니아들과 관련 업계의 전문가들이 일컫는 게임.
사운드는 Ys2 Special의 사운드트랙을 맡았던 TeMP 스튜디오에서 제작했고 음악 세션도 게임음악 세션 작업으로 유명한 ZAM이 연주한데다, 보컬 곡도 6곡 등 자체 사운드 팀인 JDK의 음악으로 유명한 일본 Falcom의 여느 작품과 비교해도 못지않은 음악적 퀄리티을 자랑한다. (음악을 들으니 다시 플레이하고 싶어진다. 마음이 슬퍼진다ㅠ)
오프닝과 일러스트도 Peter Jung의 작품이자 KRG소프트에서 제작한 수작이고. 하나하나 최고의 팀이 모여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악튜러스이다.
원고지 20000장 분량의 탄탄한 시나리오로 플레이하는 내내 흥미진진 울고 웃었던, (중간의 사원 이후 너무 슬퍼서 플레이하기가 싫어졌을 정도였다. 나는 falcom의 팬이기도 하지만 이랬던 게임은 없었다) 한국 최고의 게임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악튜러스.
실제로 일본에서 falcom을 통해 발매되면서 -세계 최고의 RPG게임 제작사라는 팔콤에서 한국의 RPG를 수입해다 직접 번역해서(내용의 수정이 있었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게 확인된 바 있다)내놓았다는 점만 하더라도 대단한데- 한동안 일본 시장 1위를 점유하기도 하며 (한국보다 일본에서 훨 판매량이 많았다) 한국 게임의 위상을 한껏 높여주기도 했던 위대한 작품이 바로 악튜러스다.
이 오프닝은 예전에 나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다시 찾아보니 찾을 수가 없어서 mncast를 통해 보며 마음을 삭히는 중이다. 이제는 관련 자료 찾기도 쉽지가 않다. 일본에서 falcom을 통해 출시될 당시 사운드트랙도 3CD로 발매가 되었었다고 하는데 (falcom은 전 게임의 사운드트랙을 전부,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그 또한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
악튜러스를 회상하며, 미래에 다시 돌아올 RPG의 세계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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